석탄화력 피해 저감을 위한 시.군별 토론회 두 번째 자리가 서천군에서 열렸다.충남연구원과 충남녹색성장포럼, 충남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가 공동 진행하는 시.군별 토론회는 지난 10일 보령시를 시작으로 오늘(17일) 서천군, 29일 천안시, 31일 당진시, 11월 7일 태안군에서 진행된다.앞서 충남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는 지난 2월 충남도 노후석탄화력 조기폐쇄 TF 구성과 3월 충남 미세먼지 석탄화력 공동대책위 출범, 노후석탄 조기폐쇄 국회 정책토론회, 4월 보령 석탄화력 시민대책위 출범 등을 거쳐 보령, 서천, 당진,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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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경제신문
2019.10.17 21:49